종이접기, 프라모델조립에 이어 이번에는 찰흙을 가지고 헬보이 두상을 만들었다.
이것도 3D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는 걸까? ㅎㅎ 입체감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헬보이를 보고 찰흙으로 만드는 것이다. 다른 괴물만들려고 했는데 그것도 어려워 보여서 그냥 헬보이 만듬. 


얼추 만든것. 얼굴 형태와 비례만 맞추라고 해서 대략 만든 것이다. 장인의 손길 ㅋㅋ
헬보이의 특성을 파악하고 만드려고 했는데.. 약간 주걱턱이 됐다.  코도 쫌 커보이고..
눈, 머리카락 등 자세한 과정은 생략한다. 다시보니까 망한거 같다.

초딩이후로 찰흙 만져본게 얼마만이냐 헐.

I made  the Hellboy clay modeling in this Friday class.
I think this course is good to undertand 3D.
It is important considering the proportion and balance of Hellboy's face.


Posted by 3do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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